한국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곽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에 승선하고도 단 한 공도 던지지 못했던 곽빈은 당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팀이 금메달을 따는 데 기여했음에도 직접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면서 이른바 ‘0구 금메달’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4년 뒤 다시 찾아온 아시안게임에서는 달랐다. 곽빈은 대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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