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내야수 김혜성의 LA 다저스 입단이 구단의 미래 지형도를 바꾸는 거대한 ‘스노우볼’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당초 내야 뎁스 강화를 위한 영입으로 평가받았던 김혜성의 존재가 다저스 수뇌부에게 과감한 트레이드 카드를 만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고, 이 과정에서 유입된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이 그야말로 대폭발하면서 메이저리그 전역의 이목이 다저스에 쏠리는 모양새다. 최근 미국 현지 매체 ‘캘리포니아 포스트’를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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