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익은 바나나처럼,
손흥민이 찬 바나나 코너킥으로
‘맨유’를 꺾고 카라바오컵 4강 진출!
하지만 리그 1위 리버풀은
리그 10위 토트넘이 넘기 힘든 상대였을까요?
박싱데이 첫 경기, 홈 경기에도 불구하고
3 – 6 ‘패’ 를 기록하며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결과에 매우 실망했다. 홈에서 6골을 내주는 건 생각 할 수 없는 일이라 정말 고통스럽다.”
고개를 또 한번 숙였습니다.
이 날, 토트넘은 3골이나 넣었으나 2골 2 도움의 맹활약을 선보인 리버풀의 살라를 막지 못했고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넣어 이 경기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활약(?)했으나
우리가 기대했던 승과 골은 얻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7승 2무 8패(승점 23)로 PL 20개 팀 가운데 11위
반면 리버풀은 12승 3무 1패(승점 39)로
2위 첼시(10승 5무 2패·승점 35)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리버풀 전, 대패 하면서 희망이 꺾인 토트넘에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라는 거대한 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27일 노팅엄 포레스트의 홈에서
24~25 PL 18라운드를 갖습니다.
토트넘은 노팅엄에게도 어려운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이며
‘빅4’인 노팅엄은 최근 기세로보나 전력으로보나
리그 11위 토트넘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특히 누누 감독이 전 토트넘 감독이라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누누는 토트넘에서 부임 초기 급격한 경기력 부진에 시달리며
4개월 만에 조기 경질이라는 불명예를 남겼습니다.
그만큼 토트넘에 대한 복수심 어느 누구보다 불타 오르고 있을 겁니다.
현재 ‘빅4’ 토팅엄의 분위기 심상치 않으며
이번 시즌 17 경기에 출전해 10 골을 터뜨린 크리스 우드를 주축으로
17 경기 9승 4무 4패, 승점 31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토트넘을 홈에서 승리하여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홈 팬들에게 선사하기를 고대하고 있을 겁니다.
리그 1위 리버풀에 그래도 박빙을 예상했으나
배당에 맞게 리버풀에 ‘패’ , ‘대 패’.
이번 배당은 …..
무가 예상이 될 듯 싶기도 하지만…
노팅엄의 홈… 홈에 좀 더 힘을 준 듯 합니다.
이번 경기 누가 ‘승’을 챙길까요?
손흥민이 다시 한번 웃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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