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O88 손흥민, 통산 8번째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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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년 만에 최고의 선수 자리 되찾다

한국 축구의 아이콘이자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드디어 2년 만에 ‘올해의 선수’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3월 31일, 지난해 최고의 남녀 선수를 발표하며 손흥민과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각각 ‘2024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손흥민의 뛰어난 활약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올해의 선수 선정 방식

‘올해의 선수’는 기자단 투표와 축구협회 전문가 투표의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기자단 투표는 전체 점수의 50%를 차지하며, 나머지 50%는 기술발전위원 및 여자축구 전임지도자 등 전문가들에 의해 평가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받는 만큼, 손흥민과 지소연의 수상은 그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팀에 대한 기여를 고르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이번 투표는 예상을 뛰어넘는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었습니다. 손흥민은 총 109점을 얻어 지난해 수상자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104점)를 근소하게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두 선수 모두가 각자의 팀과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상을 바탕으로 한 결과로, 한국 축구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흥민의 개인 기록

이번 수상으로 손흥민은 개인 통산 8번째로 ‘올해의 선수’로 인정받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수상 이력은 2013, 2014, 2017, 2019, 2020, 2021, 2022, 그리고 2024년으로 이어지며, 그 중 레버쿠젠 시절에 두 번, 토트넘 홋스퍼 이적 후에는 여섯 번이나 수상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손흥민이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한국 축구의 중심에서 활약해왔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결론

손흥민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성과는 많은 젊은 선수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손흥민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빛나는 경기를 펼치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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