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O88 “호날두처럼 되고 싶다!” 중국 17세 유망주 웨이샹신의 당찬 포부와 논란

안녕하세요, 축구팬 여러분!오늘은 최근 중국 축구계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한 10대 유망주 선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17세 공격수 웨이샹신(魏翔昕) 선수입니다. 16세에 프로 데뷔, 현재는 중국 슈퍼리그 1군 웨이샹신은 2008년생으로, 지난해 겨우 16세의 나이에 중국 3부 리그(을급리그) 광둥 밍투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에는 중국 슈퍼리그(1부 리그) 메이저우 하카로 이적해 프리시즌부터 1군에 합류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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