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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명가’ 맨시티가
시바우의 ‘데뷔골’과 홀란드의 골로
레스터 시티 원정 19라운드에서
드디어 여우 사냥에 성공하고
그 기나긴 무승에서 벗어 났습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겼지만
현재 리그 5위.
웨스트 햄을 어웨이에서 0:5로 꺾은 리그 1위 리버풀과
승점 14 점 차….
시즌 전만해도 이번 시즌도 우승은 ‘맨시티’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챔스 진출도 가능할 지 의문이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현재 돌풍의 팀…
토트넘이 버린 감독,,,
누누가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
이번 19라운드 에버튼 어웨이 경기에서도
0 : 2 승으로 현재
그 누구도 예상 못한 2위
과연 노팅엄 포레스트가 리그 마지막까지
챔스 진출권에 있을 것인가?
반면 토트넘은 울버햄튼과 홈 경기를 가져
황희찬은 시즌 2호 골 기록
손흥민은 PK 실축
경기는 2:2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재 PL에는 위기의 남자들이 몇 있네요
과연 이 위기의 남자들
리그 막판까지 PL에서 볼 수 있을까요?
다음주 빅 매치…
리버풀과 맨유가 만납니다.
또 다른 맨체스터 팀……
그 팀의 또 다른 위기의 남자….
명성을 쌓아 올릴 것인가?
아님 너도 먹튀냐?
먹튀로 남을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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